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새정치민주연합 === 유일한 기초단체장 선거인 고성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에게도 밀린 단 19.91%[* 그런데 민주당계 정당이 고성군에서 20% 가까이의 득표율을 얻은 건 선전한 편이라고 한다. (당시 고성군에서의 민주당계 정당의 평균득표율은 10% 초중반 정도였다)][* 참고로 이후 이때 낙선한 고성군수 후보 [[백두현]]은 다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다.]에 그쳤고, 광역의원 당선자는 2명에 그쳤다. 기초의원 당선자는 아예 없다. 인천 부평 시의원 선거에서는 [[정의당]]에 밀려 3위로 낙선했다. 특히 야권신당 바람이 불고있는 호남에서 썩 성과가 좋지 않았다. 함평 도의원 선거에서 정정희 후보가 당선되기는 했지만 득표율은 50%에 못미쳤고, 전남 신안군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아예 무소속 후보 2명에 밀려 '''3위로 낙선'''했다. 그야말로 참패. 애초에 광역의원/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호남(3곳)을 제외하면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승리했던 선거구는 4곳[* 인천 서구2, 경기 광명1, 서울 양천가, 인천 부평나]밖에 없었던 만큼 대체적으로 여권 우세 지역이 많긴 했지만, 막상 이들 4개 선거구 중에서도 3곳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다만 기초의원 선거의 특성상 당색이 약하게 작용한다는 점, 그리고 '''투표율이 형편없이 낮았다는 점'''은 고려해봐야한다. 이 패배로 [[문재인]] 대표 체제가 본격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호남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표에 대한 사퇴 압력이 강해졌다. 하지만 문재인 대표가 사퇴를 거부하면서 2015년 말 연속 탈당 사태로 시작된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사태의 시발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